(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주혁
김주혁, “드라마 ‘무신’ 좀 더 야했으면 좋겠다”…‘이게 무슨 말이죠’
김주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주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주혁은 과거 영등포 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 ‘무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이 드라마에 대해 가진 소신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 김주혁은 “사극이긴 하지만 사실 더 야하게 그려졌으면 좋겠다. 노출을 해서 야한 게 아니라 시선 처리나 대사가 야하고 자극적이면 충분히 야하게 그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파 주말 드라마이기 때문에 수위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대사와 액션신 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적이게 그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방자전’을 찍을 때도 상의를 벗었는데 그 때가 몸이 더 좋았다. 이번 드라마를 찍을 때는 벗을 줄 몰랐다. 몸도 안 만들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찍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라서 벗을 수 밖에 없었다”라고 노출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은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다.
김주혁, “드라마 ‘무신’ 좀 더 야했으면 좋겠다”…‘이게 무슨 말이죠’
김주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주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주혁은 과거 영등포 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 ‘무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이 드라마에 대해 가진 소신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 김주혁은 “사극이긴 하지만 사실 더 야하게 그려졌으면 좋겠다. 노출을 해서 야한 게 아니라 시선 처리나 대사가 야하고 자극적이면 충분히 야하게 그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파 주말 드라마이기 때문에 수위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대사와 액션신 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적이게 그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방자전’을 찍을 때도 상의를 벗었는데 그 때가 몸이 더 좋았다. 이번 드라마를 찍을 때는 벗을 줄 몰랐다. 몸도 안 만들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찍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라서 벗을 수 밖에 없었다”라고 노출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6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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