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엑소 #시우민
엑소 시우민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한 시우민은 바(BAR) 매니저로, 걸그룹 EXID 하니는 크루즈의 승무원으로 분해 상황극에 참여했다.
당시 시우민은 피해자와 마약 밀매를 했고, 이에 배신감을 느낀 하니는 “나랑 같이 욕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에 시우민은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고 맞받아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6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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