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포텐
5인조 걸그룹 포텐이 오늘 3일 정오, 신곡 ‘살살해’를 전격 공개했다.
포텐의 기존 멤버 ‘혜지’ ‘혜진’에 새로운 멤버 ‘히오’ ‘윤’ ‘하정’을 영입하며 새롭게 돌아온 포텐이 3 번째 디지털싱글앨범 ‘살살해를’ 발표했다.
이전 곡 ‘토네이도’와 ‘왜 이래’를 통해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왔던 포텐은 팀 재정비 후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3일 공개된 포텐의 신곡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해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노래하는 가사와 어우러진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LA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뮤직비디오 속 포텐이 다리를 쭉 뻗으며 각선미를 강조하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최근 많은 걸그룹들이 줄지어 컴백 소식을 알리며 걸그룹 대란이라 불리우는 가요계에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새로운 비주얼로 돌아온 포텐이 차세대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포텐은 오늘 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지며 이어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5인조 걸그룹 포텐이 오늘 3일 정오, 신곡 ‘살살해’를 전격 공개했다.
포텐의 기존 멤버 ‘혜지’ ‘혜진’에 새로운 멤버 ‘히오’ ‘윤’ ‘하정’을 영입하며 새롭게 돌아온 포텐이 3 번째 디지털싱글앨범 ‘살살해를’ 발표했다.
이전 곡 ‘토네이도’와 ‘왜 이래’를 통해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왔던 포텐은 팀 재정비 후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3일 공개된 포텐의 신곡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해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노래하는 가사와 어우러진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LA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뮤직비디오 속 포텐이 다리를 쭉 뻗으며 각선미를 강조하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최근 많은 걸그룹들이 줄지어 컴백 소식을 알리며 걸그룹 대란이라 불리우는 가요계에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새로운 비주얼로 돌아온 포텐이 차세대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포텐은 오늘 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지며 이어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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