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구라 #서장훈 #썰전
‘썰전’ 김구라, “서장훈, 결벽증 있다”… ‘깜짝 폭로’
‘썰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서장훈이 결벽증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날 서장훈이 “단맛 소주때문에 빈병에 벌레가 많이 꼬일 것 같다. 그래서 소주 회사에서도 공병 세척이 힘들 거다”라며 유자맛 소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이 사람 결벽증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병 세척이 제대로 안되서 개미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제일 먼저 난리칠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썰전’ 김구라, “서장훈, 결벽증 있다”… ‘깜짝 폭로’
‘썰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서장훈이 결벽증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날 서장훈이 “단맛 소주때문에 빈병에 벌레가 많이 꼬일 것 같다. 그래서 소주 회사에서도 공병 세척이 힘들 거다”라며 유자맛 소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이 사람 결벽증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병 세척이 제대로 안되서 개미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제일 먼저 난리칠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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