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신예그룹 메인의 멤버 시훈이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메인 멤버 시훈! 3초 오다기리 죠?'라는 제목으로 그룹 메인의 멤버 시훈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시훈은 흰색 티셔츠에 모자만 썼음에도 돋보이는 패션센스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표정, 뽀얀 피부, 턱수염은 물론 오다기리 죠 특유의 무심한듯한 분위기까지도 닮아 있다.
메인은 수년간 보컬리스트의 힘이 부족해진 한국 대중 가요계를 장악하기 위해 등장한 남성 3인조 보컬그룹으로 멤버 모두가 작곡, 작사, 편곡 능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들로 구성됐으며 그 중 멤버 시훈은 데뷔 전부터 이미 다수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메인은 지난달 26일 데뷔곡 '사랑이란 말'을 발표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메인 멤버 시훈! 3초 오다기리 죠?'라는 제목으로 그룹 메인의 멤버 시훈의 사진이 게재됐다.
▲ 사진=메인 시훈, 온라인게시판
사진 속 시훈은 흰색 티셔츠에 모자만 썼음에도 돋보이는 패션센스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표정, 뽀얀 피부, 턱수염은 물론 오다기리 죠 특유의 무심한듯한 분위기까지도 닮아 있다.
메인은 수년간 보컬리스트의 힘이 부족해진 한국 대중 가요계를 장악하기 위해 등장한 남성 3인조 보컬그룹으로 멤버 모두가 작곡, 작사, 편곡 능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들로 구성됐으며 그 중 멤버 시훈은 데뷔 전부터 이미 다수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메인은 지난달 26일 데뷔곡 '사랑이란 말'을 발표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12 10:28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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