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스피카 #양지원
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27)이 졸음 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3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양지원이 2일 오후 11시30분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으로 향하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지원은 이날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