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MBC TV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정은이 성신여자대학교 강단에 선다.
김정은은 2015학년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이 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김정은은 올해 1학기 성신여대에서 ‘개별연기실습’ 강좌를 맡아 일주일에 2시간씩 연기를 가르쳤다.
김정은은 2학기에도 연기 관련 강좌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1학기에 강좌를 수강했던 이 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강보라 학생(4학년)은 “교수님은 매 수업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가지고 계신 생각, 방법, 표현을 모두 보여주셨다”라며 “스타가 아닌 선생님으로서, 때론 옆집 언니같이 보듬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최근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김정은은 2015학년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이 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김정은은 올해 1학기 성신여대에서 ‘개별연기실습’ 강좌를 맡아 일주일에 2시간씩 연기를 가르쳤다.
김정은은 2학기에도 연기 관련 강좌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1학기에 강좌를 수강했던 이 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강보라 학생(4학년)은 “교수님은 매 수업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가지고 계신 생각, 방법, 표현을 모두 보여주셨다”라며 “스타가 아닌 선생님으로서, 때론 옆집 언니같이 보듬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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