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시영 #엄기준 #박보영
이시영, “엄기준, 박보영 좋아한다” 폭로… ‘웃음’
이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시영이 엄기준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이시영은 영화로 호흡을 맞추고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다시 만난 엄기준의 이상형이 박보영이라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엄기준이 박보영을 좋아한다. 박보영 노래를 부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엄기준은 “이시영이랏서 아쉬우냐”는 질문에 “아니다. 충분하다. 이시영 씨 사랑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30일) 오전 SNS와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이시영 관련 동영상이 있으며, 소속사 측이 이시영에 대한 협박차원에서 이를 마련했고, 검찰에서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찌라시’가 유포됐다. 이시영 측은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는 루머와 관련,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 “엄기준, 박보영 좋아한다” 폭로… ‘웃음’
이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시영이 엄기준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이시영은 영화로 호흡을 맞추고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다시 만난 엄기준의 이상형이 박보영이라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엄기준이 박보영을 좋아한다. 박보영 노래를 부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엄기준은 “이시영이랏서 아쉬우냐”는 질문에 “아니다. 충분하다. 이시영 씨 사랑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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