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이문정
배우 이문정(민정)이 자신을 찬 성준(최준기)에게 분노를 표했다.
지난 29일 방송 된 SBS ‘상류사회’ 에서 박형식(유창수)이 이문정(민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은 전 남자친구 준기의 안부를 물었고, 유창수는 ‘’새로 연애도 한다’’ 라며 민정을 당황케 했다. 이어 민정은 ‘’벌써? 재벌 딸이라도 물었어? 라며 재차 확인, ‘’이기적이고 약아빠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라며 악담을 했다.
이문정은 황금 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최준기(성준)의 신분 상승을 경고, 가족 보다 가까운 유창수, 최준기 두 사람 사이를 흔들어 놓으며 앞으로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이문정(민정)이 자신을 찬 성준(최준기)에게 분노를 표했다.
지난 29일 방송 된 SBS ‘상류사회’ 에서 박형식(유창수)이 이문정(민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은 전 남자친구 준기의 안부를 물었고, 유창수는 ‘’새로 연애도 한다’’ 라며 민정을 당황케 했다. 이어 민정은 ‘’벌써? 재벌 딸이라도 물었어? 라며 재차 확인, ‘’이기적이고 약아빠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라며 악담을 했다.
이문정은 황금 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최준기(성준)의 신분 상승을 경고, 가족 보다 가까운 유창수, 최준기 두 사람 사이를 흔들어 놓으며 앞으로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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