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연평해전 #이현우
‘연평해전’ 이현우, “나는 지금도 아빠 출근하실 때 일어나 뽀뽀한다”…‘애교킹’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는 과거 SBS ‘화신’에 출연해 MC 김희선이 “박기웅 씨 말로는 이현우 씨가 남자들 중에 이렇게 애교를 잘 부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했다”고 묻자 입을 열었다.
이현우는 당시 방송에서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며 “박기웅 씨도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문자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렇다. 나는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며 “아빠가 출근할 때 안 일어난 걸 섭섭해 하시면 일어나서 뽀뽀를 한다”고 말해 애교 많은 남자의 표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사실 8년 정도 활동하면서 큰 고난이나 역경은 없었다. 이번에 영화를 하면서 음원을 냈다. 노래에 있어서는 자신이 없다. 잘한다는 생각도 안한다.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했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했다.
‘연평해전’ 이현우, “나는 지금도 아빠 출근하실 때 일어나 뽀뽀한다”…‘애교킹’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는 과거 SBS ‘화신’에 출연해 MC 김희선이 “박기웅 씨 말로는 이현우 씨가 남자들 중에 이렇게 애교를 잘 부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했다”고 묻자 입을 열었다.
이현우는 당시 방송에서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며 “박기웅 씨도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문자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렇다. 나는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며 “아빠가 출근할 때 안 일어난 걸 섭섭해 하시면 일어나서 뽀뽀를 한다”고 말해 애교 많은 남자의 표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사실 8년 정도 활동하면서 큰 고난이나 역경은 없었다. 이번에 영화를 하면서 음원을 냈다. 노래에 있어서는 자신이 없다. 잘한다는 생각도 안한다.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했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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