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디유닛이 大자 시위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4인조 힙합 걸그룹 디유닛은 공식 SNS를 통해 "데뷔이후 가장 바뻐 행복하고 피곤하다"며 귀여운 시위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디유닛, 디유닛 트위터
최근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유닛은 "요즘은 하루 스케쥴이 4~5개는 기본이다"며 "피곤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정규2집 '얼굴보고 얘기해'로 컴백한 디유닛은 기존 3인 체제에서 막내 제이니를 영입해 4인조로 변신했다.
한편 디유닛은 블락비 지코의 프로듀싱 지원을 받아 컴백 해 프로모션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14 10:13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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