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쇼미더머니’시즌4 프로듀서의 6인 6색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쇼미더머니’ 시즌 4를 앞두고 버벌진트, 산이, 로꼬, 박재범, 팔로알토, 지코는 힙합의 매럭과, 음악 안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블락비의 지코는 아이돌이자 프로듀서로서 이제 다 이룬거냐는 질문에 ‘메이저와 언더를 넘나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뮤지션이 가장 되고 싶었는데, 그건 이뤘어요. 4년 동안 쓴 랩 가사를 보면 저에 대한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제가 걸어온 길을 알 수 있죠.’라고 말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 시즌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쇼로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철학이 묻어나는 힙합을 선보이는 여섯 남자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http://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쇼미더머니’ 시즌 4를 앞두고 버벌진트, 산이, 로꼬, 박재범, 팔로알토, 지코는 힙합의 매럭과, 음악 안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블락비의 지코는 아이돌이자 프로듀서로서 이제 다 이룬거냐는 질문에 ‘메이저와 언더를 넘나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뮤지션이 가장 되고 싶었는데, 그건 이뤘어요. 4년 동안 쓴 랩 가사를 보면 저에 대한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제가 걸어온 길을 알 수 있죠.’라고 말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 시즌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쇼로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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