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방송사 예능국과 연예계 이야기를 다룬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가 20일 마지막 방송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는데, 19일 방송에서는 승찬(김수현 분)의 마음을 알게 된 예진(공효진 분)은 처음으로 용기를 내 고백한 승찬에게 자신을 굉장히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따뜻한 고백에 대한 거절을 마음으로 감싸주었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예진과 헤어진 후 혼자 밤길을 쓸쓸히 걸어가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승찬이가 청바지와 함께 연출한 청 녹색의 얇은 자켓은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스톤아일랜드의 윈드 자켓으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예진과 헤어진 후 혼자 밤길을 쓸쓸히 걸어가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승찬이가 청바지와 함께 연출한 청 녹색의 얇은 자켓은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스톤아일랜드의 윈드 자켓으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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