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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넷마블, 하정우 모델의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 TV광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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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와 함께, ‘with NAVER’ 프로젝트의 두번째 타이틀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의 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TV 광고를 진행한다.
 
크로노블레이드는 ‘디아블로’ 총괄기획 스티그 헤드런드, ‘GTA’ 창시자 데이브 존스 등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게임의 핵심 인물들이 선보이는 모바일 액션 RPG로, 4일동안 실시한 사전 테스트에 23만 명, 사전등록자만 60만 명에 달하는 등 레이븐에 이어 ‘with NAVER’ 프로젝트 흥행을 이어갈 대작으로 큰 기대감 속에서 1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정우 / 판타지오
하정우 / 판타지오
 
게임 출시와 더불어 네이버와 넷마블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하정우를 게임 모델로 선정하고, 두가지 버전의 TV 광고를 선보인다. 하정우가 정장을 입고 진중한 모습과 목소리로 ‘크로노블레이드’가 거장들의 작품임을 알리는 광고와 기존과는 차별화된 액션 매력을 전하며 이에 몰입한 하정우의 모습을 담은 광고는 ‘크로노블레이드’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게임 오픈 및 TV 광고 시작에 맞춰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게이머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임을 다운로드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강력한 게임 장비를 제공하고, 친구를 크로노블레이드 게이머로 초청하고, 친구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초대한 게이머와 초대받은 게이머 모두에게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지원한다.
 
또한, 게이머들은 게임 론칭 특별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하정우 모델의 광고 메이킹 필름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거나 페이스북에 해당 영상물을 공유하면, 추가로 게임 아이템을 선물받을 수 있다.
 
한편, ‘with NAVER’ 프로젝트는 첫번째 타이틀인 ‘레이븐 with NAVER’가 출시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기록, 게임 마케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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