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안영미 #송재림 #SNL코리아
송재림, 안영미 가슴 보고 “왜 내게 등을 보이고 있나”… ‘폭소’
안영미가 유병재에 이어 YG 전격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SNL코리아’ 안영미-송재림 / tvN ‘SNL코리아’ 화면캡처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한 코너에서 송재림이 안영미의 가슴에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송재림은 코너 '쌍화점'에서 김민교와 호흡을 맞췄다.이어 김민교는 "오늘은 전하께서 중전마마와 합궁하는 날이라 심란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재림은 "나라를 위해 그런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중전 안영미는 "남색 밝힌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며 송재림과 김민교의 관계를 의심했다.
그러자 송재림은 "나는 여자를 아주 좋아한다"며 궁녀들과 진한 스킨십을 나눴고 이를 본 안영미는 안심했다.
합궁 준비를 위해 안영미의 옷고름을 푼 송재림은 "왜 내게 등을 보이고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당황한 안영미는 "꿈을 꾸신 것 같다. 안에 어마어마한 것이 숨어있다. 화들짝 놀랄 것이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tvN ‘SNL코리아6’에 고정 호스트로 출연 중이다.
송재림, 안영미 가슴 보고 “왜 내게 등을 보이고 있나”… ‘폭소’
안영미가 유병재에 이어 YG 전격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한 코너에서 송재림이 안영미의 가슴에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송재림은 코너 '쌍화점'에서 김민교와 호흡을 맞췄다.이어 김민교는 "오늘은 전하께서 중전마마와 합궁하는 날이라 심란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재림은 "나라를 위해 그런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중전 안영미는 "남색 밝힌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며 송재림과 김민교의 관계를 의심했다.
그러자 송재림은 "나는 여자를 아주 좋아한다"며 궁녀들과 진한 스킨십을 나눴고 이를 본 안영미는 안심했다.
합궁 준비를 위해 안영미의 옷고름을 푼 송재림은 "왜 내게 등을 보이고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당황한 안영미는 "꿈을 꾸신 것 같다. 안에 어마어마한 것이 숨어있다. 화들짝 놀랄 것이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tvN ‘SNL코리아6’에 고정 호스트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8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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