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대학 축제에 선 치타는 관객 모두를 열광케 만들어 ‘축제 섭외 0순위’ 래퍼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예정화는 미식축구팀 훈련에 스트렝스 코치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며 운동 여신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예정화 못지않은 모델 포스의 남동생이 등장해 부산 사투리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고.
이 밖에도 훈남 셰프로 잘 알려진 맹기용이 엄친아 답지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여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4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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