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정하나 잠버릇은 바로 이런 것”…‘술버릇에 이른 잠버릇?’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정하나 #전효성
 
전효성, “정하나 잠버릇은 바로 이런 것”…‘술버릇에 이른 잠버릇?’
 
정하나와 한선화가 불화설에 휩싸이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전효성의 정하나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하나는 과거 KBS ‘퀴즈쇼 사총사’에 전효성과 함께 출연해 숙소 생활을 5년간 함께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에 대해 잘 아냐?’라는 질문에 전효성은 “잘 때도 S라인을 만들면서 잔다. 편하게 자도 되는데 이렇게 자더라”라고 정하나의 잠버릇을 공개했다.
 
이어 정하나는 “일단 전효성은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베이글녀"로 유명하다. 난 같이 씻어봐서 안다”라며 “엄청난 장점들을 갖고 있는 착한 몸매의 소유자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정하나는 한선화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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