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와 불화설’ 정하나, 과거 “낮에는 당당한 여자, 밤에는 당해주는 여자”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시크릿 #한선화 #정하나
 
‘한선화와 불화설’ 정하나, 과거 “낮에는 당당한 여자, 밤에는 당해주는 여자”
 
정하나가 한선화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정하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하나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하나는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낮당밤당”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하나는 “낮에는 당기고 밤에는 당기고 아니냐”라고 말하는 한혜진과 “좀만 시간 주면 되게 야하고 더럽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는 신동엽에게 답했다.
 
정하나는 “낮에는 당당한 여자, 밤에는 당해주는 여자”라고 19금 발언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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