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f(x) #에프엑스 #크리스탈 #화보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는 샤넬 주얼리의 새로운 컬렉션 ‘코코 크러쉬’와 강렬한 눈빛의 소녀, f(x) 크리스탈의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샤넬의 특별한 주얼리 라인 ‘코코 크러쉬’는 캐주얼 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f(x) 크리스탈은 하얀 손가락 마디마디에 ‘코코 크러쉬’를 레이어드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의 상징인 퀄트 패턴 ‘마틀라세’를 젊은 감각으로 승화한 ‘코코 크러쉬’와 톡 쏘는 탄산수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크리스탈의 스타일리시한 만남의 컨셉트로 진행됐다.
f(x) 크리스탈은 동일한 코코 크러쉬 제품으로 검은 레더 팬츠에 시스루 탑을 스타일링함으로서 섹시함을, 새 하얀 원피스를 입어 순수함을 동시에 소화해냈다. 이러한 반전 매력에 촬영 스태프들은 “샤넬 코코 크러쉬의 뮤즈 답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고 전했다.
f(x) 크리스탈이 완벽하게 소화해 낸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코코 크러쉬’의 이번 화보는 엘르(ELLE)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는 샤넬 주얼리의 새로운 컬렉션 ‘코코 크러쉬’와 강렬한 눈빛의 소녀, f(x) 크리스탈의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샤넬의 특별한 주얼리 라인 ‘코코 크러쉬’는 캐주얼 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f(x) 크리스탈은 하얀 손가락 마디마디에 ‘코코 크러쉬’를 레이어드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의 상징인 퀄트 패턴 ‘마틀라세’를 젊은 감각으로 승화한 ‘코코 크러쉬’와 톡 쏘는 탄산수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크리스탈의 스타일리시한 만남의 컨셉트로 진행됐다.
f(x) 크리스탈은 동일한 코코 크러쉬 제품으로 검은 레더 팬츠에 시스루 탑을 스타일링함으로서 섹시함을, 새 하얀 원피스를 입어 순수함을 동시에 소화해냈다. 이러한 반전 매력에 촬영 스태프들은 “샤넬 코코 크러쉬의 뮤즈 답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7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