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남궁민의 신세경 ‘납치’ 확인…‘분노’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이 남궁민이 신세경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은 신세경과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도중 신세경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결혼식 도중 신세경이 나타나지 않아 찾으러 갔던 윤진서가 신세경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하자 놀라 신부 대기실로 뛰어간다.
박유천은 엉망이 된 신부 대기실을 확인한 후 분노에 찬 표정으로 CCTV 확인을 위해 경찰서로 가고 해당 영상 속에서 신세경을 데리고 현장을 떠나는 남궁민을 확인한다.
남궁민은 구급차를 통해 신세경을 납치했으며 이 영상을 확인한 박유천은 자신 역시 이 수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지원해 신세경을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늘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이 남궁민이 신세경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은 신세경과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도중 신세경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결혼식 도중 신세경이 나타나지 않아 찾으러 갔던 윤진서가 신세경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하자 놀라 신부 대기실로 뛰어간다.
박유천은 엉망이 된 신부 대기실을 확인한 후 분노에 찬 표정으로 CCTV 확인을 위해 경찰서로 가고 해당 영상 속에서 신세경을 데리고 현장을 떠나는 남궁민을 확인한다.
남궁민은 구급차를 통해 신세경을 납치했으며 이 영상을 확인한 박유천은 자신 역시 이 수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지원해 신세경을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1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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