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드디어 ‘해피엔딩?’…“나랑 결혼해줄래?”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과 신세경이 돌고 돌아 해피엔딩을 향해 가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신세경에게 프로포즈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신세경에게 프로포즈 하기 위해 놀이동산을 찾아가고 두 사람은 놀이동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박유천은 신세경이 머리 위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을 본 후 신세경에게 다가가고 이내 반지를 찾아낸 신세경을 보고 그 반지를 손에 끼워준다.
그 후 신세경은 “아까 놀이터 모래에서 찾았다”고 말했고 박유천은 “예쁘다”라고 말하며 프로포즈 반지를 신세경의 손에 끼워줬다.
이내 박유천은 신세경에게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묻고 신세경은 “좋아요”라고 답하며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듯 했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21일 목요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후속작으로는 주지훈, 수애 주연의 ‘가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과 신세경이 돌고 돌아 해피엔딩을 향해 가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신세경에게 프로포즈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신세경에게 프로포즈 하기 위해 놀이동산을 찾아가고 두 사람은 놀이동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박유천은 신세경이 머리 위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을 본 후 신세경에게 다가가고 이내 반지를 찾아낸 신세경을 보고 그 반지를 손에 끼워준다.
그 후 신세경은 “아까 놀이터 모래에서 찾았다”고 말했고 박유천은 “예쁘다”라고 말하며 프로포즈 반지를 신세경의 손에 끼워줬다.
이내 박유천은 신세경에게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묻고 신세경은 “좋아요”라고 답하며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듯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0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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