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비원에이포(B1A4) 산들-공찬, 여름을 보내는 ‘완벽한 방법’…‘섹시하거나 귀엽거나’
비원에이포(B1A4) 산들과 공찬이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여름을 보내는 완벽한 방법'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산들과 공찬은 비원에이포 앨범 수록곡 '벅차'에서 보여준 목소리 호흡 못지않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개인 촬영 땐 섹시, 큐트 등 각자만의 매력을 드러냈으며, 함께하는 촬영에선 현장에 있던 모두를 웃게 만들 정도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인터뷰 시작부터 만담을 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최근의 일상과 비원에이포로서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10년 뒤엔 어떤 모습일 것 같나"는 질문에 "10년 뒤에도 비원에이포를 하고 싶다"며 "비원에이포로 있으면서 한 명 한 명 자기만의 색깔이 점점 뚜렷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초기엔 몰랐던 매력을 지금 알게 된 것이 있나"는 질문에 "반전"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은 공찬은 "원래 고향에선 '까불이'였다"고 말했다. 뒤이어 산들은 "(고향) 부산에선 입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었다면 이젠 그걸 풀었다"면서 '수다'를 매력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산들과 공찬의 화보와 인터뷰는 21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원에이포(B1A4) 산들과 공찬이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여름을 보내는 완벽한 방법'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산들과 공찬은 비원에이포 앨범 수록곡 '벅차'에서 보여준 목소리 호흡 못지않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개인 촬영 땐 섹시, 큐트 등 각자만의 매력을 드러냈으며, 함께하는 촬영에선 현장에 있던 모두를 웃게 만들 정도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인터뷰 시작부터 만담을 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최근의 일상과 비원에이포로서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10년 뒤엔 어떤 모습일 것 같나"는 질문에 "10년 뒤에도 비원에이포를 하고 싶다"며 "비원에이포로 있으면서 한 명 한 명 자기만의 색깔이 점점 뚜렷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초기엔 몰랐던 매력을 지금 알게 된 것이 있나"는 질문에 "반전"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은 공찬은 "원래 고향에선 '까불이'였다"고 말했다. 뒤이어 산들은 "(고향) 부산에선 입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었다면 이젠 그걸 풀었다"면서 '수다'를 매력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8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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