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앵그리맘’ 지수, 국민 연하남 변신 꾀한 고복동… ‘연기력 호평’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국민 연하남 이미지로 해성처럼 나타난 배우 지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조강자(김희선)가 고등학생 행세를 한 일이 밝혀져 경찰조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첫사랑이 되어버린 아줌마 조강자에게 고복동(지수)이 두부를 건네는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 날 트렌디 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룩을 보여준 지수의 맨투맨 티셔츠는 슈퍼콤마비의 제품으로 훈남룩의 정석을 잘 반영하였다.
검정색과 대비되는 도트 패턴이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속은 여린 불량학생의 순수한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직한 팬츠에 강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매치함으로 패션센스의 안목을 나타내었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국민 연하남 이미지로 해성처럼 나타난 배우 지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조강자(김희선)가 고등학생 행세를 한 일이 밝혀져 경찰조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첫사랑이 되어버린 아줌마 조강자에게 고복동(지수)이 두부를 건네는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 날 트렌디 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룩을 보여준 지수의 맨투맨 티셔츠는 슈퍼콤마비의 제품으로 훈남룩의 정석을 잘 반영하였다.
검정색과 대비되는 도트 패턴이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속은 여린 불량학생의 순수한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8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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