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감초 배우 김병춘이 '앵그리맘' 김희선,김유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브레이브측은 7일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병춘 배우와 앵그리맘 아란 모녀와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학생들 파이팅입니다 오늘 밤 앵그리맘 마지막회 끝까지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춘과 김유정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윙크와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한 장의 사진에는 김희선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를 치켜세우고 미소짓고 있다. 이들의 각자 개성 있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김희선의 세월을 빗겨간 동안 미가 눈길을 끌었다.
김병춘은 극중 오달봉역으로 출연해 농익은 연기력은 물론 극에 자연스레 녹아들어가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체화해 시청자들에게 얄미운 밉상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김병춘의 활약은 '앵그리맘' 종영 이후 '여왕의 꽃', 임권택 감독 영화 '화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브레이브측은 7일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병춘 배우와 앵그리맘 아란 모녀와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학생들 파이팅입니다 오늘 밤 앵그리맘 마지막회 끝까지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춘과 김유정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윙크와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한 장의 사진에는 김희선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를 치켜세우고 미소짓고 있다. 이들의 각자 개성 있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김희선의 세월을 빗겨간 동안 미가 눈길을 끌었다.
김병춘은 극중 오달봉역으로 출연해 농익은 연기력은 물론 극에 자연스레 녹아들어가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체화해 시청자들에게 얄미운 밉상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7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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