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김성령, “권상우는 발음이 많이 꼬여 NG가 많다”…‘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라디오스타’ 김성령, “권상우는 발음이 많이 꼬여 NG가 많다”…‘폭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성령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김성령은 “권상우와 함께 작품하면서 혀가 짧다고 느낀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혀가 짧다는 건 못 느꼈고 NG를 많이 내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성령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또한 “(권상우는) 발음이 많이 꼬이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으며 이를 들은 규현은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를 발음을 흉내내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