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가수 홍진영에게는 1년 내내 눈코뜰새 없이 바쁠 것 같은데, 그녀도 때로는 지치지 않을까.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는 리포터의 질문을 했다.
이에 홍진영은 “꼭 그렇지는 않아요. 바쁘게 살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루즈해지면 무능력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1년 내내 행사 시즌이예요. 대학교 축제 시즌에 대학교를가고 축제 시즌 전에 출범식을 하는데 출범식에도 초청받고 방방곡곡 잘 다니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며 피곤하지만 하루도 쉬지않는 홍진영의 일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또한 가수 박현빈과 합동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홍진영이 밝힌 콘서트 제목은 ‘흥남매의 흥서트’ 박현빈과는 몇 번 무대를 같이 섰던 경험이 있지만 합동콘서트는 처음이라는데, 박현빈과의 호흡은 어떻냐는 질문을 건냈다.
홍진영은 “호흡 좋아요. 제가 신인 때 인사를 안받아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현빈이 오빠가 유일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셨어요. 그 때 고마운 마음이 아직까지 있어요. 그래서 오빠가 무슨일이 있으면 제가 무조건 발벗고 나서죠.”라고 말하며 박현빈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젊은 감성이 묻어나는 트로트 장르로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나이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다.
또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냐는 질문에 그녀는 “말하면 욕 먹을 것 같은데, 랩하는 것을 되게 좋아해요. 앨범 낼 정도는 아니고 차 안에서 이동할 때 스태프랑 장난치며 놀아요.” 라며 수줍게 대답했다. 보여줄 수 없냐는 리포터의 요청에 그녀는 깜찍한 짧은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힙합에 도전한 홍진영의 랩 실력이 궁금하다면 05월 06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Showbiz Korea’ ‘Exclusive Date’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홍진영은 “꼭 그렇지는 않아요. 바쁘게 살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루즈해지면 무능력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1년 내내 행사 시즌이예요. 대학교 축제 시즌에 대학교를가고 축제 시즌 전에 출범식을 하는데 출범식에도 초청받고 방방곡곡 잘 다니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며 피곤하지만 하루도 쉬지않는 홍진영의 일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또한 가수 박현빈과 합동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홍진영이 밝힌 콘서트 제목은 ‘흥남매의 흥서트’ 박현빈과는 몇 번 무대를 같이 섰던 경험이 있지만 합동콘서트는 처음이라는데, 박현빈과의 호흡은 어떻냐는 질문을 건냈다.
홍진영은 “호흡 좋아요. 제가 신인 때 인사를 안받아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현빈이 오빠가 유일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셨어요. 그 때 고마운 마음이 아직까지 있어요. 그래서 오빠가 무슨일이 있으면 제가 무조건 발벗고 나서죠.”라고 말하며 박현빈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젊은 감성이 묻어나는 트로트 장르로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나이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다.
또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냐는 질문에 그녀는 “말하면 욕 먹을 것 같은데, 랩하는 것을 되게 좋아해요. 앨범 낼 정도는 아니고 차 안에서 이동할 때 스태프랑 장난치며 놀아요.” 라며 수줍게 대답했다. 보여줄 수 없냐는 리포터의 요청에 그녀는 깜찍한 짧은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힙합에 도전한 홍진영의 랩 실력이 궁금하다면 05월 06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Showbiz Korea’ ‘Exclusive Date’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4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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