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석정이 개를 위해 소고기 미역국을 끓였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황석정이 12살 대박이를 위해 소고기 미역국을 끓였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라이프’ 코너에는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자신이 키우는 개 ‘대박이’를 위해 미역국을 손수 끓였다.
황석정은 “대박이가 미역국을 좋아한다”며 냉장고에서 소고기를 꺼냈다. 그는 “개가 12살이면 70세도 넘는다”며 대박이를 위해 소소기 미역국을 준비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