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김치를 꺼내다 봉변을 당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강남이 라면을 먹기 위해 장독대에서 김치를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라면과 먹을 김치를 찾기 위해 지난 겨울 무지개 회원들과 담근 김장 김치가 있는 장독대를 열었다.
강남은 장독대에서 맨손으로 마지막 남은 김치 세포기를 꺼냈지만, 이내 바닥에 국물을 흘리고 만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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