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김응수, “갱년기 때문에 짜증 많이 나”…‘솔직’
‘라디오스타’ 김응수가 갱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응수는 “갱년기 때문에 짜증을 많이 낸다고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응수는 “정신력으로 이겨보려 하는데 체력이 떨어지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매니저한테도 짜증을 많이 내냐”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응수가 갱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응수는 “갱년기 때문에 짜증을 많이 낸다고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응수는 “정신력으로 이겨보려 하는데 체력이 떨어지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30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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