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토요일을 즐겨라-슈퍼 콘서트’에 출연한 채정안을 응원하기 위해 배우 한지민과 윤소이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응원 와 준 이쁜동생들!! 지민이와 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세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9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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