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주원-김영광, 훈훈한 마카오 화보 공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우정여행을 다녀왔다. 남성복 지오투(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모델인 두 사람이 패션 매거진 ‘GQ’의 5월호 화보를 위해 함께 마카오로 향했다.
이국적이고 컬러풀한 매력이 넘치는 마카오 곳곳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친구끼리 여행을 온 느낌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특히 지오투의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주원과 김영광은 화보 촬영이라는 것도 잊은채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기존에 촬영했던 수트 화보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촬영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심을 흔드는 감성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두 남자의 매력적인 화보는 패션지 ‘GQ’ 및 지오투 홈페이지, 전국 지오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우정여행을 다녀왔다. 남성복 지오투(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모델인 두 사람이 패션 매거진 ‘GQ’의 5월호 화보를 위해 함께 마카오로 향했다.
이국적이고 컬러풀한 매력이 넘치는 마카오 곳곳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친구끼리 여행을 온 느낌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특히 지오투의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주원과 김영광은 화보 촬영이라는 것도 잊은채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기존에 촬영했던 수트 화보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촬영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심을 흔드는 감성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두 남자의 매력적인 화보는 패션지 ‘GQ’ 및 지오투 홈페이지, 전국 지오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2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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