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조정석,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수지-아이유 보다 김혜수-씨엘”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조정석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조정석은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조정석은 “수지나 아이유도 정말 사랑스럽고 연기도 잘한다. 영광이다. 하지만 김혜수 선배님이 가장 내 이상형에 가깝다. 정말 멋있다”며 김혜수에 대해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김혜수 선배님은 정말 섹시하면서도 멋있는 매력이 있는 여자”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지난 2012년 tvN ‘택시’에 출연해 “나는 예쁜 여자보단 매력있는 여성에게 더 끌린다. 2NE1의 씨엘이 내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월 가수 거미와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조정석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조정석은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조정석은 “수지나 아이유도 정말 사랑스럽고 연기도 잘한다. 영광이다. 하지만 김혜수 선배님이 가장 내 이상형에 가깝다. 정말 멋있다”며 김혜수에 대해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김혜수 선배님은 정말 섹시하면서도 멋있는 매력이 있는 여자”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지난 2012년 tvN ‘택시’에 출연해 “나는 예쁜 여자보단 매력있는 여성에게 더 끌린다. 2NE1의 씨엘이 내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월 가수 거미와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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