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세훈, 장유상이 맷돌에 커피 내려주자 ‘절친’ 맺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EXO) 세훈과 장유상이 절친이 됐다.

14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는 세훈이 커피숍을 찾았다가 광수(장유상)와 절친이 됐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 네이버TV 캐스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 네이버TV 캐스트

이날 세훈은 광수를 발견하고 “근처에 커피숍이 어딨는지 아냐”고 물었고, 광수는 “그냥 갈기만 하면 되냐”면서 자신의 아지트로 세훈을 이끌었다.

이후 광수는 커피 원두를 맷돌에 갈아 천에 넣고 짜내 세훈에게 건넸다. 이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던 세훈은 커피를 마셨고 “친구야 우리 친하게 지내자”며 포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