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과거 “여자 아이돌을 보면 딸 낳고 싶다”…‘깜짝’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채리나, 과거 “여자 아이돌을 보면 딸 낳고 싶다”…‘깜짝’
 
채리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김지현은 "포미닛의 현아와는 22살 차이가 난다. 심지어 한 멤버의 어머니와 3살 차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채리나는 "예전에는 부러웠지만 지금은 딸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현 역시 "멋진 남자 아이돌을 보면 사귀고 싶은 게 아니라 아들 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우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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