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윤복인, “장현성과 부부연기, 너무 좋아”… ‘대만족’
배우 윤복인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현성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9일 윤복인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복인은 “장현성과의 부부호흡은 처음이 아니다”며 “과거에도 장현성은 나를 너무 잘 챙겨줬다. 당시 추운 겨울이었는데 매번 나에게 옷을 벗어서 챙겨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한 “장현성이 배려가 너무 좋아서 연기하기도 좋다. 같이 연기하기 좋다”며 “그리고 잘생겼다. 노래도 잘 한다”고 말해 장현성을 으쓱이게 만들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윤복인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현성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9일 윤복인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복인은 “장현성과의 부부호흡은 처음이 아니다”며 “과거에도 장현성은 나를 너무 잘 챙겨줬다. 당시 추운 겨울이었는데 매번 나에게 옷을 벗어서 챙겨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한 “장현성이 배려가 너무 좋아서 연기하기도 좋다. 같이 연기하기 좋다”며 “그리고 잘생겼다. 노래도 잘 한다”고 말해 장현성을 으쓱이게 만들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0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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