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화제의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이 5.5%(수도권)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앞으로 “영재캠프” 등이 방송될 예정으로 있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같은 시간대 타방송사에서는 고정 시청층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와 뉴스가 방송되고 있어, 순조로운 출발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앞으로 ‘영재발굴단’은, 잠재력이 뛰어난 아이들 각각의 일상과 성장과정을 관찰하는 내용 외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캠프형식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3회부터 방송될 예정인 캠프에서는 각각의 재능이 다른 아이들이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지난 파일럿에 출연했던 아이들도 비슷한 아이들이 캠프에 모일 것이라는 말만으로도 굉장한 흥미를 보였으며, 많이 기다리는 눈치였다”고 귀띔, 캠프가 또 다른 유쾌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재발굴단’은 “영재 성장 프로젝트”로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첫 방송에서는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자들도 아직 다 정복하지 못한 “소수 불규칙성”에 빠져있는 김민우 군과 6살 때 이미 만 권의 책을 독파한 9살 쌍둥이 자매 등의 일상이 소개됐다.
특히, 같은 시간대 타방송사에서는 고정 시청층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와 뉴스가 방송되고 있어, 순조로운 출발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앞으로 ‘영재발굴단’은, 잠재력이 뛰어난 아이들 각각의 일상과 성장과정을 관찰하는 내용 외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캠프형식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3회부터 방송될 예정인 캠프에서는 각각의 재능이 다른 아이들이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지난 파일럿에 출연했던 아이들도 비슷한 아이들이 캠프에 모일 것이라는 말만으로도 굉장한 흥미를 보였으며, 많이 기다리는 눈치였다”고 귀띔, 캠프가 또 다른 유쾌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재발굴단’은 “영재 성장 프로젝트”로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첫 방송에서는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자들도 아직 다 정복하지 못한 “소수 불규칙성”에 빠져있는 김민우 군과 6살 때 이미 만 권의 책을 독파한 9살 쌍둥이 자매 등의 일상이 소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6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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