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매주 다이내믹한 랩은 물론, 쫄깃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언프리티랩스타’의 헤로인, 제시. 그녀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묘한 섹시함과 건강미, 그리고 숨막히는 보디 라인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킬 힐 마저 벗어 던지고, 실용적이고 시크한 ‘지니킴(Jinny Kim)’의 뉴 컬렉션 스니커즈로 완벽한 스웨그 걸로 변신해 또 한 명의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치열한 디스전을 선보이는가 하면 늘 당당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쎈 언니’ 포스를 풍기던 그녀가 촬영장에서는 귀여운 암고양이처럼 애교가 철철 넘치는 반전을 일으켰다.
촬영 중간에 꼼꼼히 모니터를 하는 건 물론이고, 포토그래퍼를 향해 ‘엄지 척’ 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으며, 그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카메라 앞에만 서면 맹수로 돌변해 마치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한 집중력을 보여 사진가에게 ‘천상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패션 모델 못지 않은 ‘나이스 보디 라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제시의 앙큼한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킬 힐 마저 벗어 던지고, 실용적이고 시크한 ‘지니킴(Jinny Kim)’의 뉴 컬렉션 스니커즈로 완벽한 스웨그 걸로 변신해 또 한 명의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치열한 디스전을 선보이는가 하면 늘 당당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쎈 언니’ 포스를 풍기던 그녀가 촬영장에서는 귀여운 암고양이처럼 애교가 철철 넘치는 반전을 일으켰다.
촬영 중간에 꼼꼼히 모니터를 하는 건 물론이고, 포토그래퍼를 향해 ‘엄지 척’ 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으며, 그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카메라 앞에만 서면 맹수로 돌변해 마치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한 집중력을 보여 사진가에게 ‘천상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패션 모델 못지 않은 ‘나이스 보디 라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제시의 앙큼한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3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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