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별, 가슴 성형 의혹에 “증명할 길이 없다”… ‘하하는 알겠지’
가수 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별은 지난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자리한 별은 자신이 성형의혹을 받았던 사실에 대해 “어린 나이로 데뷔했을 때는 풋풋한 이미지를 밀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그러다가 3집에 파격노출을 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가슴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했다”며 “코 성형은 비틀어서 보여주기라도 했지 이건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여 억울해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신동엽은 “나중에 하하가 ‘강심장’에 출연하면 말해줄 것이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16일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수 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별은 지난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자리한 별은 자신이 성형의혹을 받았던 사실에 대해 “어린 나이로 데뷔했을 때는 풋풋한 이미지를 밀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그러다가 3집에 파격노출을 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가슴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했다”며 “코 성형은 비틀어서 보여주기라도 했지 이건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여 억울해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신동엽은 “나중에 하하가 ‘강심장’에 출연하면 말해줄 것이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7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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