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천생연분 리턴즈’ 이특이 커플 탄생을 바랐다.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특은 가장 매력 있는 킹카로 샤이니 태민을, 예쁜 출연자로 AOA 혜정이 꼽혔다.
이특은 “확실히 썸을 타는 사람이 있다. 한 출연자가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 혼자 복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 이야기를 나눴는데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며 리얼리티 가능성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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