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여자친구 예린, 굴욕 없는 ‘졸업사진’ 외모 보니…‘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예린이 SBS ‘런닝맨’에 등장해 활약한 가운데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예린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걸그룹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막춤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지석진과 커플을 맺은 예린은 멤버들의 "교장선생님과 학생 같다", "아빠 어디 가"라는 놀림에도 해맑게 웃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린은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된 졸업사진 속에서 전혀 굴욕없는 미모와 청순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예린이 SBS ‘런닝맨’에 등장해 활약한 가운데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예린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걸그룹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막춤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지석진과 커플을 맺은 예린은 멤버들의 "교장선생님과 학생 같다", "아빠 어디 가"라는 놀림에도 해맑게 웃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린은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된 졸업사진 속에서 전혀 굴욕없는 미모와 청순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9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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