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에프엑스(f(x)) 엠버-루나, 보기만 해도 황송한 투샷… ‘엠버야 루나야 (와장창)’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엠버의 투샷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3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비가 또 오려하나 하늘이 맑지 않지만 우울함보단 마음을 여유롭고 나른하게 보내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사랑하는 엠버언니 화이팅 멋있어 우리 라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와 루나는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를 본 에프엑스의 팬들은 “일운아 선영야!! (와장창)”, “거기 응급실이죠? 제가 하트어택을 당했는데 여기 관 하나 짜주세요. 튼튼한 박달나무 관으로 주세요”, “와따시 엠룬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난다는 와따시는 에프엑스 때문에 살아간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엠버의 투샷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3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비가 또 오려하나 하늘이 맑지 않지만 우울함보단 마음을 여유롭고 나른하게 보내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사랑하는 엠버언니 화이팅 멋있어 우리 라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와 루나는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를 본 에프엑스의 팬들은 “일운아 선영야!! (와장창)”, “거기 응급실이죠? 제가 하트어택을 당했는데 여기 관 하나 짜주세요. 튼튼한 박달나무 관으로 주세요”, “와따시 엠룬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난다는 와따시는 에프엑스 때문에 살아간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3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