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연예가중계’ 김혜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아프리카에서 연락 받았다”
배우 김혜자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출연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2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주연 김혜자의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자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대본을 보기 전 아프리카에 봉사차 가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 한번 봐달라고 요청이 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는 “아프리카면 요금이 꽤 나갈텐데”라고 말하자 김혜자는 “그건 내가 잘 모른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혜자는 “아프리카에 다녀와서 대본을 보는데 그냥 괜찮을 것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신뢰성을 드러냈다.
배우 김혜자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출연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2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주연 김혜자의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자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대본을 보기 전 아프리카에 봉사차 가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 한번 봐달라고 요청이 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는 “아프리카면 요금이 꽤 나갈텐데”라고 말하자 김혜자는 “그건 내가 잘 모른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혜자는 “아프리카에 다녀와서 대본을 보는데 그냥 괜찮을 것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신뢰성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8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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