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예가중계’ 김혜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아프리카에서 연락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연예가중계’ 김혜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아프리카에서 연락 받았다”
 
배우 김혜자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출연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2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주연 김혜자의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자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대본을 보기 전 아프리카에 봉사차 가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 한번 봐달라고 요청이 왔다”며 입을 열었다.
김혜자 / KBS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김혜자 / KBS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이에 리포터는 “아프리카면 요금이 꽤 나갈텐데”라고 말하자 김혜자는 “그건 내가 잘 모른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혜자는 “아프리카에 다녀와서 대본을 보는데 그냥 괜찮을 것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신뢰성을 드러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