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채시라, 다이아 귀걸이 착용하려고 처음으로 귀 뚫어…‘뜻밖의 고백’
채시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끈다.
채시라는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 후 귀를 뚫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채시라는 “성형 수술은 커녕 귀도 뚫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말에 “결혼할 때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고 말을 꺼냈다.
채시라는 “우리 집안은 매우 엄격했다.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용납이 불가능했다. 그러다 결혼할 때가 되자 ‘이제부터는 출가외인이니 네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예물로 다이아귀걸이를 준다는 말에 시어머니의 손을 잡고 귀를 뚫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시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끈다.
채시라는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 후 귀를 뚫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채시라는 “성형 수술은 커녕 귀도 뚫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말에 “결혼할 때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고 말을 꺼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8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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