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미, 짧은 교복 치마에 바나나 물고 ‘오빠 나 해도 돼?’…‘안 돼’
타이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이미는 타이미는 2000년대 후반,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앞서 타이미는 이비아란 예명으로 몇 차례 앨범을 발표하며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타이미는 2009년 '일기장'이란 곡으로 데뷔해 '오빠! Rap 해도 돼?'의 19금 버전을 공개하며 짧은 교복과 바나나를 물고 있는 앨범 커버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예명은 전 소속사 측이 상표출원 문제를 제기해 타이미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이미는 타이미는 2000년대 후반,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앞서 타이미는 이비아란 예명으로 몇 차례 앨범을 발표하며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타이미는 2009년 '일기장'이란 곡으로 데뷔해 '오빠! Rap 해도 돼?'의 19금 버전을 공개하며 짧은 교복과 바나나를 물고 있는 앨범 커버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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