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타이미, 짧은 교복 치마에 바나나 물고 ‘오빠 나 해도 돼?’…‘안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미, 짧은 교복 치마에 바나나 물고 ‘오빠 나 해도 돼?’…‘안 돼’
 
타이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이미는 타이미는 2000년대 후반,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이비아
이비아
 
앞서 타이미는 이비아란 예명으로 몇 차례 앨범을 발표하며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타이미는 2009년 '일기장'이란 곡으로 데뷔해 '오빠! Rap 해도 돼?'의 19금 버전을 공개하며 짧은 교복과 바나나를 물고 있는 앨범 커버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예명은 전 소속사 측이 상표출원 문제를 제기해 타이미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