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장미희, 채시라에게 “1년 간 나랑 같이 살자”… ‘그린라이트인가요?’
장미희가 채시라에게 자신의 집에서 1년간 같이 살자며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2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장미희가 채시라와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희는 채시라와 함께 거리를 산책하던 중 “나는 가족이 없고, 일도 안 하고 그냥 논다”며 “우리 집에서 1년만 같이 살자. 1년 동안 자살하고 싶어지는 생각은 들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채시라는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고 믿는다. 미안하지만 나중에 사례를 드리도록 하겠다”며 거절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결코 착하지만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사를 지나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로 오늘(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장미희가 채시라에게 자신의 집에서 1년간 같이 살자며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2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장미희가 채시라와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희는 채시라와 함께 거리를 산책하던 중 “나는 가족이 없고, 일도 안 하고 그냥 논다”며 “우리 집에서 1년만 같이 살자. 1년 동안 자살하고 싶어지는 생각은 들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채시라는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고 믿는다. 미안하지만 나중에 사례를 드리도록 하겠다”며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