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초절정 동안 뽐내는 벤 향해 “내가 2살 어려”…‘폭소’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손승연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벤은 MC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창력으로 이선희 모창을 선보였다.

이에 문희준은 “승연 봐라. 지금 벤을 엄청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손승연은 “내가 2살 어리다”고 자신이 동생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놀란 MC들은 진짜냐고 재차 물었고, 바다는 벤을 향해 “너무 동안이다”고 말했다.

유혜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