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에 “이번엔 내가 널 버리는 거야”… ‘애절함’ 폭발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에 이별을 통보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 백만종(정보석)의 반대와 동시 과거 아버지의 추악한 행태를 알게된 장미(한선화)가 자살을 결심했다. 이어 소식을 접한 차돌이(이장우) 장미를 찾아 나선다.
장미를 만난 차돌이 다친 장미를 치료해 주면서 장미를 향해 "이번엔 내가 널 버리는 거야. 마음 편히 떠나"라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딱 초롱이(이고은)에 작별인사를 하러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잠든 장미를 뒤로하고 서럽게 우는 차돌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에 이별을 통보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 백만종(정보석)의 반대와 동시 과거 아버지의 추악한 행태를 알게된 장미(한선화)가 자살을 결심했다. 이어 소식을 접한 차돌이(이장우) 장미를 찾아 나선다.
장미를 만난 차돌이 다친 장미를 치료해 주면서 장미를 향해 "이번엔 내가 널 버리는 거야. 마음 편히 떠나"라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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