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강석우, 딸 미모 연예인 방불케 해… ‘완벽한 유전자’ 눈길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강석우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강석우 딸들의 미모와 화려한 스펙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설 특집 파일럿 예능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 조민기, 조재현, 강석우가 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 전공을 한 수재이다.
이어 조민기는 “사실 유학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다”고 전해 딸을 향한 강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또 함께 출연한 강석우의 딸 강나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돋보이는 외모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나은은 현 걸그룹을 능가하는 완벽한 외모로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훈훈한 외모는 물론 완벽한 스펙까지 자랑하는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들이 SBS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강석우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강석우 딸들의 미모와 화려한 스펙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설 특집 파일럿 예능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 조민기, 조재현, 강석우가 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 전공을 한 수재이다.
이어 조민기는 “사실 유학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다”고 전해 딸을 향한 강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또 함께 출연한 강석우의 딸 강나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돋보이는 외모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나은은 현 걸그룹을 능가하는 완벽한 외모로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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