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그룹 퓨어와 2AM 멤버 정진운이 인증샷을 통해 모델포스를 뽐냈다.
18일 퓨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2AM 멤버 정진운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 된 사진 속 퓨어는 자신들의 씨디를 손에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는 정진운과 나란히 서서 수트스타일의 의상으로 마치 한 그룹 멤버들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퓨어와 정진운 모두 평균신장 180cm의 훈훈한 기럭지로 모델에 버금가는 포스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화이트수혁, 핑크찬휘, 블랙지민, 블루정빈, 옐로우영후 5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퓨어는 지난 4일 데뷔곡 '난 아직도 널'을 발표하고 기존의 아이돌군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지팡이춤’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퓨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2AM 멤버 정진운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 사진=퓨어-2AM 정진운, 퓨어 트위터
이날 공개 된 사진 속 퓨어는 자신들의 씨디를 손에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는 정진운과 나란히 서서 수트스타일의 의상으로 마치 한 그룹 멤버들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퓨어와 정진운 모두 평균신장 180cm의 훈훈한 기럭지로 모델에 버금가는 포스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화이트수혁, 핑크찬휘, 블랙지민, 블루정빈, 옐로우영후 5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퓨어는 지난 4일 데뷔곡 '난 아직도 널'을 발표하고 기존의 아이돌군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지팡이춤’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18 14:11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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