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안혜경, 과거 ‘성형설’에 ‘사진 못 나온 것’… “굳이 해명할 필요 없다”
안혜경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이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혜겅은 과거 KBSN ‘S.O.S 나를 구해줘’ 제작 발표회에 참여해 최근 자신의 얼굴의 바뀌었다는 지적에 반박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고 공식석상에 서니까 그렇게 보였나 보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안혜경은 “그래서 그런 기사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사진 정말 많은 것 중에 한두 장 못 나온 것 있는 것 같더라”며 “그렇지만 내가 굳이 해명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이후 공식적으로 1년 만에 복귀했지만 그동안에도 계속 활동했다”라고 언급하며 “나도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암암리에 열심히 활동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혜경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이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혜겅은 과거 KBSN ‘S.O.S 나를 구해줘’ 제작 발표회에 참여해 최근 자신의 얼굴의 바뀌었다는 지적에 반박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고 공식석상에 서니까 그렇게 보였나 보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안혜경은 “그래서 그런 기사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사진 정말 많은 것 중에 한두 장 못 나온 것 있는 것 같더라”며 “그렇지만 내가 굳이 해명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이후 공식적으로 1년 만에 복귀했지만 그동안에도 계속 활동했다”라고 언급하며 “나도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암암리에 열심히 활동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4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